요즘 시골에 다니다 보면 도시생활보다 경제적인 여유로움의 환경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도심한복판이 아닌데도 카페와 식당 운영이 잘되고 있다.

도심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골에 있는 식당과 카페를 다니면서 음식맛을 보는것이

아니고 여유로움의 맛을 느끼는것 같다.

향기로운 커피를 맛으로 느끼는것이 아니다.

계절마다 변해가는 

시골의 정취의 맛을 느끼는것 같다.

막상 시골에서 살면서 농사일도 해야 된다면 시골 생활을 여유롭다고 쉽게 말을 할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 시골 생활을 준비하는 가정들이 있다.

주거와 카페운영을 함께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평일에는 도시생활을 하면서 매주 주말마다  농사일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이다.

3층 건물 조감도 입니다

2층에는 카페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건축허가가 나고 착공 준비를 하고 있으니 공사 진행 과정을 올리겠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30분

경기도에서도 2시간에서 2시간30분정도 이면 되는 거리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번잡한것 보다는 도시를 벗어나서 한적하게 다녀 오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카페운영을 하면 손님들이 많이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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