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홀로계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3남매는 대지가 80평정도 되는
곳에 건축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본인 소유의 넓은 땅이 있는데도 굳이 오랫동안 어머니께서 살아 왔던
좁은 집터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받아 드려서 공사를
시작 했습니다.
공사를 하는 동안 윗집 옆집과 얼굴 붉히는일 없이 준공까지
잘 되길 바랍니다.
공사진행 과정과 입주까지 글과 사진을 올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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