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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건축물 설계는 단순한것 같지만 매우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 됩니다.

아래의 조감도는 저희 직원들이 팀을 만들어서 만들어진 

디자인 입니다.

서로간의 마음의 일치가 되지 못해서 언쟁이 생기기도하고

여직원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면서 만들어낸 디자인 입니다.

제조회사대표님의 생각을 반영해서 만들어낸 것인데요.

일본분이라서 그런지 더 까다로운 부분도 있었던것 같아요.

제조공장

작업을 했던 직원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배웠던 조감도 입니다.

유난스럽게도 계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서 공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민원자들이 있습니다.

먼저 이웃간에 충분하지 못한  대화에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건축물의 땅소유의 지주분이 그동안 지내면서 이웃간에

소통이 잘 되지 않았었거나 갈등이 있었다면 공사를 시작하기전에

먼저 문제를 풀고 일을 시작 해야 되겠지만 그동안 쌓여 있던

감정들이 쉽게 풀리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중간 매개체 역할이 중요한데요.

1.공사를 맡은 건설회사

2.건축설계를 맡은 건축설계사무소

3.건축 감리를 맡은 감리 사무소 

이 회사와 사무소에서 역할을 맡아서 해결을 하면서 해야 되는데요.

주로 민원접수가 되면은 담당건축과에서는 설계사무소로 연락을 하고

민원 해결 요청을 대부분 합니다.

이 역할은 참 곤욕스러운데요~

대부분 민원인의 억지나 서로간의 양보가 없는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는 지주분께서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로 합니다.

공사 시작전에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많은 양해의 부탁을 하고 

피해를 최소화 해야 됩니다.

때로는 금전적인 요구를 할때도 있지만은 서로간의 감정적으로

대응하려고 하다보면 공사 기간이 더 연장이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서로간의 이해가 꼭 필요 합니다.

때로는 이웃간에 좋은 관계가 유지 되었던 사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한 양해와 서로간의 배려도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은 지적도상에 길죽하면서 약간의 꺽어짐의 모양인데요 

공사는 어려움없이 진행이 되는 과정에서  친척관계인 이웃에서

끊임없이 민원 접수를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준공 처리가 늦어진 건축물 입니다.

공사를 맡은 업체의 건설회사에서도 많은 고충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건물주가 되신 분들과 공사를 하면서 힘들었던 대표님도

항상 축복 받기를 기도 합니다.

건축과 담당자님도 감사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를 증측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다.

왜냐면 공간이 협소한데 거리간격을 두고 예배를 봐야 하기 때문에 기존 신자들이 

예배를 다같이 볼수가 없어서 예배 횟수를 더 많이 늘리거나 아니면 

공간이 부족해서다.

코로나바이러스 직전에 완공된 작은 교회인데 신자들이 많지 않다고

해서 소규모로 건축을 한것 같은데 이교회도 대지면적의 여유는 

있어서 증축은 가능한것으로 본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가 종식 되어서 자유로운

만남의 생활이 되면 좋겠다.

누구나 교회.불교.성당이나 기타 다른 종교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고 해도 죄에 대한 두려움은 다 가지고 있는것 같다.

분명 좋은날이 올것이다.

 

 

 

 

 

 

 

요즘 코로나시대에 적절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독립된세대의 건축물이다.

준공이 끝나고 지금 분양중에 있는 이 건축물은 다시 봐도 맘에 든다.

한 세대이면서 가족들이 각기 독립된 생활을 할수가 있어서 요즘 바이러스를 

타파할수가 있어서 좋다.

3층으로 된 공간과 수영장이 있고 약간의 언덕진곳에 있는것

같으면서 뒤에는 대나무와 소나무들이 있어서 나무들이 품어내는

산소와 소나무의 향기가 아주 좋았다.

단 아쉬운점은 우리 사무소에서 해준 조감도 대로 하지 않고 

마감을 좀 다르게 했다는점.

조금은 아쉽다...

입주 하시는 분들 항상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건축사사무소 아이엔지 입니다.

2021년 현재 39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 만남을 기다립니다.

마음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홀로계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3남매는 대지가 80평정도 되는

곳에 건축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본인 소유의 넓은 땅이 있는데도 굳이 오랫동안 어머니께서 살아 왔던

좁은 집터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받아 드려서 공사를

시작 했습니다.

공사를 하는 동안  윗집 옆집과 얼굴 붉히는일 없이 준공까지 

잘 되길 바랍니다.

공사진행 과정과 입주까지 글과 사진을 올리 겠습니다.

요즘 시골에 다니다 보면 도시생활보다 경제적인 여유로움의 환경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도심한복판이 아닌데도 카페와 식당 운영이 잘되고 있다.

도심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골에 있는 식당과 카페를 다니면서 음식맛을 보는것이

아니고 여유로움의 맛을 느끼는것 같다.

향기로운 커피를 맛으로 느끼는것이 아니다.

계절마다 변해가는 

시골의 정취의 맛을 느끼는것 같다.

막상 시골에서 살면서 농사일도 해야 된다면 시골 생활을 여유롭다고 쉽게 말을 할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 시골 생활을 준비하는 가정들이 있다.

주거와 카페운영을 함께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평일에는 도시생활을 하면서 매주 주말마다  농사일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이다.

3층 건물 조감도 입니다

2층에는 카페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건축허가가 나고 착공 준비를 하고 있으니 공사 진행 과정을 올리겠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30분

경기도에서도 2시간에서 2시간30분정도 이면 되는 거리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번잡한것 보다는 도시를 벗어나서 한적하게 다녀 오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카페운영을 하면 손님들이 많이 올것 같네요

요즘 코로나 환경에 맟추어서 공간 활용도와 디자인이 바꾸어져 가야만 합니다.

주택은 한 가구세대에 생활은 하되, 독립된 공간이 넓혀 져야 앞으로 더 급속도로 변화 되어가는 

환경에 적응 하면서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가족의 공동체이며 독립적인 생활공간

병원이나 학교 .직장.관공서등도 공동체이면서 독립된 공간에서의 업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그림들에서 보면 평수가 1000평정도 되는 공간에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

암전문 한방요양병원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요양병원이라고 하면 좁은 공간에 많은 환자 어르신들이 입원을 하고 있으면서 요양 보호사까지 같이 

있는 공간이 답답해 보였는데 아래의 그림처럼 공사가 마무리 되어져서 운영을 한다면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관리를 받으시는 어르신 환자들과 보호자분들께서는 더욱더 편안하고 믿음과 신뢰가 갈것 같습니다.

 

 

공사를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과정과  오픈을해서 진료하는 과정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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